
록과 포크, 네오소울을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자이가 7년 만의 신작 'Golden Hour' 발매를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오는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저녁 7시, 아트 스페이스 반쥴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의 전곡 라이브 최초 공개와 함께 자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가 준비됩니다.
기타리스트 박찬울, 첼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인 이혜지, 베이시스트 정연수, 드러머 권낙주와 함께하는 풀밴드 라이브로, 총 100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되며, 좌석 마감 시 스탠딩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 반쥴에서 자이가 전하는 겨울밤의 특별한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 예매는 아래의 한국스마트협동조합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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