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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업환경, 오피스아트' 영등포구청점 오픈

작성자 사진: 한국스마트협동조합한국스마트협동조합

최종 수정일: 3월 20일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이 디지털 아티스트와 프리랜서, 개발자를 위한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오피스아트' 영등포구청점을 오픈했다.


영등포구청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아트는 웹툰, 일러스트, 영상 편집, 웹소설, 작곡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총 110평 규모에 75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오피스아트는 일반 공유 오피스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120만원~180만원 상당의 스틸케이스 씽크 의자 또는 휴먼스케일 프리덤 의자를 제공해 장시간 작업하는 크리에이터들의 건강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160cm 와이드 L형 데스크로 듀얼 모니터 설치는 물론, 태블릿, 스케치북 등 다양한 작업 도구를 여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시설 측면에서도 GS25 매장에 설치된 것과 동일한 JURA X9 프리미엄 커피머신, EPSON WF-C8690 A3 컬러 복합기, 16인용 대형 회의실과 6인용 미팅룸 등 크리에이터들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인형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이사장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을 앉아서 작업하는 작업자들에게 의자는 가장 중요한 작업 도구"라며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건강과 창의성, 생산성을 모두 고려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오피스아트는 기본 요금제 월 25만원,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조합원 할인 요금제 월 2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사업자 등록 주소지 제공, 세금 신고 대행, CMS 시스템 제공 등 예술인과 크리에이터들의 비즈니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은 600명 이상의 예술인 조합원이 소속된 국내 최대 예술인 협동조합으로, 오피스아트를 통해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업할 수 있는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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