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협동조합은?

예술가의 편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활동하고 있는 한국스마트협동조합입니다. SM.ART는 Social Mutual ART의 약자로서 '예술인 간의 상호부조'를 뜻합니다. 약 400여 명의 예술인 조합원님들과 예술활동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사회에서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예술가인 우리는 우리를 스스로 보호하고자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들 내에 여러가지 다른 점이 있어도 모여야 합니다. 많이 모여야 하고, 아주 많이 모이면 우리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권리에 대해 우리 스스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인 4대보험의 제도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우리에게도 맞는 방식으로 4대보험 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또한 4대보험으로 해결될 수 없는 영역은 우리 스스로 상조와 공제를 구성해서 우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 주거의 안정을 이뤄야하고, 금융으로부터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상부상조 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려는 일은 혼자만의 힘으로 해내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내어서 힘이 되어주고 서로를 동료로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협동조합은 예술가 서로가 가지는 역량을 시너지가 나도록 상호 연결시키는 구심점이 되어, 내부에 부족한 역량을 외부에서 조달하는 역할을 할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예술인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조합원이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동하고 있습니다. 함께 생산수단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자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우리들이 겪고있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은 예술인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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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서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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